"부야베스를 먹는 마르세유 사람처럼 나는 그림에 열중한다" 라는 대사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인 테오에게

1888년 8월 21일에 보낸 편지에서 사용한 표현   원문 보기(영문)

당시 고흐는 아를에 막 정착해 세 점의 해바라기 그림을 작업중이었다

 

 

'번역 > 모조 크리스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계획도시 천국의 파이  (1) 2020.04.21
바벨의 도서관  (0) 2020.04.20
미션쨩의 대모험 7화 (完)  (0) 2020.01.06
미션쨩의 대모험 6화  (0) 2020.01.06
미션쨩의 대모험 5화  (0) 2020.01.05
미션쨩의 대모험 3화  (0) 2020.01.04
미션쨩의 대모험 2화  (0) 2020.01.04
미션쨩의 대모험 1화  (0) 2020.01.04
Posted by himar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