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야베스를 먹는 마르세유 사람처럼 나는 그림에 열중한다" 라는 대사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인 테오에게
1888년 8월 21일에 보낸 편지에서 사용한 표현 원문 보기(영문)
당시 고흐는 아를에 막 정착해 세 점의 해바라기 그림을 작업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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